한 몇 년 전부터 정기적으로 로또를 사고 있어요. 매주 5천 원에서 만 원 정도. 지금까지 4등은 여러 번 맞혔는데, 어제 정말로 깜짝 놀랐습니다. 번호를 확인해보니 3등이었거든요! 자동 번호라 하나 차이였지만, 아쉽기보다는 신기한 기분이 더 크네요. 그리고 3등에는 세금이 안 붙는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이 기쁨을 나누고 싶어서 오늘 저녁은 KFC에서 특별식을 하려고 합니다. 당첨금 중 10만~20만 원은 나눔에 써볼 계획이에요. 제 작은 행운이 모두에게 나눠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