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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아들과 함께 돈까스를 먹으러 간 영화감독 김창민. 24시간 영업하는 그 식당에서 6명의 남성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 아들이 보는 앞에서 벌어진 일이었고, 결국 감독은 그곳에서 생을 마감했다.
이후 가해자들은 음반을 내기로 하자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에 출연해 사과의 말을 남겼다. 다만 피해자 유족에게는 단 한 번도 책임 있는 사과를 한 적이 없었다.
그리고 가해자는 '범인'이라는 래퍼 이름으로 힙합 음반을 세상에 내놨다. 앨범에 담긴 가사들은 자신이 억울하다는 주장으로만 가득했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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