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채팅
메시지를 불러오는 중...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코인피드

>

교토 난탄시 소노베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실종 사건. 2026년 3월 23일 졸업식 날, 등교하던 11살 아이가 학교에 가지 못했다.
실종자는 아다치 유키(足立 悠希, 11세). 당시 5학년 재학 중이었으며 현재는 6학년이 되었다.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외동아들로, 교토 난탄이라는 작은 도시가 집이었다.
그날 아침 아버지와 함께 집을 떠난 유키는 학교 정문에서 약 200m 떨어진 교차로에서 내렸다. 졸업식으로 인한 학교 혼잡 때문이었다. 아버지는 백미러에 비친 유키가 학교 쪽으로 가는 모습을 본 후 직장을 향했다. 이것이 유키의 생사가 마지막으로 확인된 순간이었다.
하지만 그 이후가 이상했다. 내린 지점에서 학교 정문까지는 3~5분 거리였는데, 이 짧은 구간에서 유키를 본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학부모도, 동급생도 아무도 보지 못했다.
더군다나 8시 30분 담임 교사의 출석 확인 때 유키의 자리는 비어있었다.

-유키 군의 하차 지점 (노란색 점)
08:05 ~ 08:15 - 유키 군이 아버지 차에서 내려서 학교 정문까지 도보로 약 3~5분 정도 거리인데, 이 구간에 유키 군을 보았다는 학부모나 동급생 전무.
08:30 - 담임 교사가 출석 체크 확인시 유키 군은 자리에 없었지만, 다음 날인 24일 체험학습으로 인한 결석 신고서가 미리 제출 되어있어서, 유키 군의 가족이 날짜를 착각하고 하루 일찍 체험학습을 간 것으로 생각하고 연락 보류.
11:30 - 졸업식 행사가 끝난 후 학교 측에서 부모에게 전화로 확인.
11:50 - 부모가 "아이는 학교에 갔다"고 답변하며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아버지가 학교로 달려가 주변을 수색함과 동시에 경찰에 신고.
수사 과정 (3월 24일 ~ 현재)
3월 24일 - 경찰견 5마리와 경찰관 100여 명이 투입되어 하차 지점부터 학교 그리고 주변 산과 모든 경로를 수색했으나 소지품 하나도 발견하지 못함.
3월 29일 - 수색에 진전이 없자 유키 군의 친척들까지 동원하여 주변을 수색하다가 유키 군의 가방을 난탄시 소노베초 고무기 지구의 산림 초입에서 발견. 수색을 하는 동안 비가 내리기도 했었는데 가방은 난간 뒤에 놓여있었고 가방의 상태는 물기 또는 흙이나 나뭇잎 같은 오염 물질은 거의 없이 깨끗한 상태였고 가방 안도 젖어있지 않았음.

-소노베 초 백팩(유키 군의 가방과 같은 디자인)
4월 2일 - 경찰은 하차 지점 주변의 모든 상점과 주택의 사설 CCTV 및 차량 블랙박스 200여 대를 수거해 분석했으나 유키 군이 차에서 내린 후 학교 방향으로 걷는 모습 조차 찍히지 않아서 확인을 할 수 없었음.4월 7일 - 가방 발견 지점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저수지의 물을 빼고 잠수부도 투입해서 확인해보았으나 수확은 없었음.4월 11일 - 교토 경찰은 유키 군이 평소 하교 후 자주 이용하던 별장지 주변과 그 근처 인물들에 대한 탐문 수사를 진행하고 있음.
의문점들
1. 유키 군이 차에서 내린 뒤 학교 정문까지 약 200m 정도 되는데, 그렇게 붐비는 졸업식 당일에, 아무리 작은 도시라고 해도 단 한명도 유키 군을 본 사람이 없다고 함. 주변 CCTV들 중에서도 유키 군이 학교를 향해 걷는 모습이 포착된 CCTV는 단 한개도 없었음. 경찰은 유키 군이 하차한 뒤 곧바로 차량으로 납치되어 옮겨졌을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는중.
2. 유키 군의 가방이 발견된 날짜는 3월 29일인데 그동안 경찰견과 경찰관들이 여러번이고 수색하며 지나갔던 자리에 놓여있었음. 게다가 수색기간 동안 비도 내렸었는데 (25일) 완벽에 가까운 깨끗한 상태로 전시하듯 놓여져있었고 나중에 유키 군의 친척들이 다시 수색하다가 찾았다고 함. 산세가 너무 험한 곳이라 초등학생 혼자서는 도저히 올 수도 없는 곳이고 난간 바로 뒤쪽은 절벽이었음. 경찰은 '범인이 수사 진행 상황을 알고, 지켜보며 의도적으로 가방을 유기했다'로 해석하는 중임.
-배낭이 발견된 곳 근처
3. 가방이 발견된 난탄시 소노베초 고무기 지구 산림은 굉장히 험해서 지역 주민들도 등산로 말고는 잘 안가는 곳이고 산림 내부는 웬만한 성인도 힘든 곳이라 함. 그런데 그곳에서 발견되었다는 건 범인은 난탄시의 지형과 수색 취약점들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고 경찰은 판단함.
4. 경찰의 인근 도로의 CCTV 및 차량들의 블랙박스를 전수 조사 했음에도, 유키 군이나 수상한 차량은 특정하지 못했음. 난탄시가 굉장히 작은 도시라서 아무래도 CCTV 자체가 많지 않은데, 사각지대를 정확히 알고 회피했을 가능성도 있다함.
위에 의문점들을 토대로 경찰은 유키 군 혼자서 사라진게 아니라 제 3자에 의해 납치되었다 판단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음. 그리고 범인은 유키 군과 어느 정도 면식이 있고 난탄시를 아주 잘 알고 있는 주변 인물일 가능성이 높고, '가방 유기' 행태는 경찰 수사망을 비웃듯 행동하고 있는 듯한 뉘앙스도 있어서 '굉장히 지능적이고 대담한 범죄'라고 규정하고 수사를 이어가는 중이라함.
그리고 유키 군의 엄마가 재혼하여 아빠가 계부라는 설이 돌아서 아버지가 용의자로 몰리고 있는데 포도라고 함.
출처: 京都小6・安達結希さん(11)行方不明で不可解な謎が浮上 …「リュックは第三者が置いた可能性」「かく乱目的か」元刑事が現場を分析 | 国内 | ABEMA TIMES | アベマタイムズ


출처: 에펨코리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손발 묶인 환자 사망 사건, 양재웅 병원 결국...

[0]

신분당선 연장돼도 분당사람은 탈 수 없을 듯

[0]

음식 고르는데 왜 이리 헷갈리는지 알아봤어

[0]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3개월 업무정지 ...

[0]

교토 난탄의 초등학생 행방불명 사건

[0]

외모 좋으면 다 되는 거 아닌데

[0]

20대 청년, 알트코인으로 벌어 800억 집사

[0]

호르무즈 유조선 글은 다 거짓이라는데

[0]

삼성 노조 또 터졌네 45조 성과금?

[0]

가지고 있던 야동, 야짤 다 지웠다는 개붕이 ...

[0]

때린 뒤 반응이 확 달라진다네

[0]

중국차가 이미 동남아 시장을 먹었다더라

[0]

한강 요즘 상황 정말 어마어마하네

[0]

미남들이 다 경험해본 그 현상 말이야

[0]

손가락 절단된 남편보다 강아지가 우선인 아내

[0]

아들 교육용으로 디지몬 시켜봤는데 본인이 제일...

[0]

선동열 47살 나이에도 여전히 투구 중

[0]

악뮤 신곡 라이브 무대 드디어 공개

[0]

조나단 8번출구로 카리나 생일파티 깜짝 등장했...

[0]

외모가 다라더니, 못난 놈들은 빠지네

[0]

인기글

📭조회된 인기글이 없습니다
AIAI분석

logo
제휴문의문의/신고
instagram
youtube
kakaotal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