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야구 신생 리그가 한국 선수들을 본격적으로 모집하기 시작했다. 상하이 드래곤스 같은 팀이 이미 한국인 감독과 선수들로 채워져 있고, 그 수를 계속 늘리는 중이다.
5월에 밀양에서 한국인 대상 트라이아웃을 연다고 한다. 조건은 월급 430만원에 비행기, 숙박, 식사, 비자 등 모든 비용을 회사가 책임진다고 한다.
한국 프로야구 최저연봉이 220만원 정도인 점을 생각하면, 독립리그나 방출된 선수, 유망주들에겐 엄청난 기회다.
물론 한국 프로급 정규 선수들이 옮겨갈 일은 드물겠지만, 대만리그 소속 선수들은 다르다. 언어도 비슷하고 이미 프로 경험도 있으니까, 좋은 조건이 나오면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게다가 먼저 중국으로 간 한국인 선배들이 있어서 신입들의 적응을 도와줄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410n09764
5월에 밀양에서 한국인 대상으로 트라이아웃(면접) 본다고 함
근데 조건이 최저월급 430만원, 항공료, 숙박비, 식비, 비자비 등 전부 지원
한국은 프로 최저연봉이 월 220만원임을 감안하면
독립리그, 방출선수, 프로미지명 선수들에게는 엄청 매력적인 조건임
한국은 그래도 프로급 선수들이 넘어갈 일이 없는데
대만리그은 언어도 통하기도 하고 프로(2군)급 선수들 입장에선
꽤 매력적인 조건이기 때문에
중국에서 돈으로 계속 좋은 조건 제시하면
대만리그 선수 빼가기 가능할 것으로 보임
미리 가서 길 닦아놓은 한국인 선배(?)들이 있어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될 듯
조건이 좋아서 이번에 많은 독립리그 선수들이 도전할꺼 같음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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