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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쉬었음 청년'(히키코모리)을 위한 교육 사업이나 고립 청년 지원 프로그램에 거액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왜 이렇게까지 힘을 쏟을까?
그것은 이웃 국가 일본이 이미 30년 전에 겪었던 사회 현상이기 때문이다.
일본의 1940년대생을 살펴보자. 이들은 전쟁 세대의 반발로 진보 성향을 띠었으며, 청소년 시절 학생 운동에 참여했다. 중학 졸업 후 도시로 나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이들은 버블 경제 시대에 역사상 가장 많은 부를 축적한 세대가 되었다.
이 부유한 1940년대생의 자녀들이 1970년대생인데, 이들은 부모의 풍족한 환경 속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하지만 1990년대 경제 위기가 닥쳤을 때 사회 진출을 하게 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경제 활황기에 자란 탓에 보수적으로 변한 70년대생은 취업 활동을 포기하고 집에만 머물렀다. 다행히 부모 세대가 경제력을 갖추고 있었기에 생활비와 용돈을 제공받을 수 있었다. 결국 많은 70년대생이 '쉬었음 청년'이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지금 그 70년대생들은 50대가 되었다.

우선 일본의 1940년대생에 대해 알아보자
- 구 일제에 부정적이고 반전/평화/진보성향이 강함
- 중고생이나 대학생 때 학생운동
- 중학교 졸업하고 상경하여 힘들게 돈을 모은 사람 많음
- 중년시기 일본 버블 성장을 이끌며 역사상 가장 부유한 세대가 됨
이 사람들의 자녀가 1970년대생인데
70년대생은 버블시기 40년대생 부모 아래에서 많은 지원을 받으며 청소년기를 보냈지만,
1990년대 일본의 경제침체 때 성인이 되면서 보수화되고 취업과 사회생활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음
부모님이 용돈이랑 밥은 제공할 수 있는 재력이 되니까
‘쉬었음 청년‘을 하는 1970년대생이 많아졌음.
그리고 그 70년대생이 이제는 50대가 되었고
부모인 1940년대생은 사망하는 시기가 되면서
아무런 경제적 능력이 없는 중년이 되어버린
50대 히키코모리가 현 일본 사회에서 매우 큰 문제임
일본의 1940년대생과 비슷한 한국 세대가 1960년대생, 즉 86세대임
이들도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부유한 부모 세대’였고, 그들의 밑에서 자란 사람들이 1990년대생임.
일본과 마찬가지로, 부모세대가 밥은 줄 재력이 있으니까 ’쉬었음’ 한 청년들이 많아지고 있음.
86세대는 퇴직이 시작됐음에도 대부분 재취업을 하거나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말그대로 돈을 안 벌면 큰일나기 때문임.
최근까지 부모를 부양했고,
성인이 됐지만 자녀도 부양해야 하며,
앞으로 30년은 더 살 자신의 삶을 위해서라도 벌어야 함.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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