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국산 전투기 KF-21도 결국 미국 몰래 팔 수는 없다. 왜냐하면 엔진이 GE 미국산이기 때문이다. 미국이 안 된다고 하면 우리는 손 놓을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이 문제는 처음이 아니다. 예전에 T-50 훈련기도 미국 반대 때문에 수출이 무산된 적이 있다. 핵심 부품이 외국산이면 우리의 선택지는 자동으로 줄어든다.
그래서 정부가 나섰다. 약 3.35조 원을 투자해서 14년 동안 우리 손으로 만든 엔진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게 성공하면 수출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더 강한 차세대 전투기도 만들 수 있다.
현재 KF-21은 4.5세대 전투기다. 부분적으로 스텔스만 적용했을 뿐이다. 진정한 5세대가 되려면 완전한 스텔스에 내부 무장, 센서 시스템까지 모두 통합돼야 한다. 6세대는 여기에 드론 조종이나 전자전, 공중 지휘소 같은 기능까지 더해진다.
결국 엔진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건이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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