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찰이 사회초년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직적인 전세 사기를 벌여온 49명을 적발했다고 10일 공식 발표했다.
용의자들은 2021년 12월부터 2022년 7월 사이에 신축 오피스텔을 실제 거래가보다 훨씬 높은 가격으로 계약하게 한 후, 미리 섭외한 사기 매수자에게 건물 명의를 빠르게 넘기는 기법(동시진행)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이 같은 수법으로 피해자 22명에게서 총 52억원을 착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건축주·부동산 중개인·무자본 투기꾼·공인중개사 등이 한 조직을 구성해 계획적으로 이 사건을 주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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