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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가 투자 심사를 진행하면서 왓챠의 운영 정보와 데이터를 제공받았다. 그러나 투자 결정은 무산되었다. 하지만 LG U+는 받아본 정보를 활용해 자신의 플랫폼을 만들었다고 드러났다.
법원은 이를 데이터 침해로 인정했고, 왓챠의 손을 들어줬다. 국내 처음으로 명확한 데이터 침해 판례가 나온 것이다.
그런데 LG U+는 이미 판결 직전에 모바일TV 서비스 종료 계획을 공지했다. 수익성 부진이 이유라고 했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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