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산의 한 주점에서 근무하던 20대 여성이 사장의 성폭행 피해를 신고했지만, 경찰의 무혐의 처분에 절망하여 극단을 택하게 되었다. 지난해 12월 말 술에 취한 상태에서 피해를 입었던 여성은 이를 경찰에 신고했으나 검찰의 보완 수사 지시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무혐의 결정을 고수했다.
신고 이후 경찰은 빠르게 조사를 진행했고 진술 조서를 작성했으며, 해바라기센터에서 혈중알코올 농도도 측정했다. 여성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경찰은 추가 조사를 진행하지 않은 채 올해 초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여성은 이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결국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하게 되었다.
출처: 에펨코리아
[0]
[0]
[0]
[0]
[0]
[0]
[0]
[0]
[0]
[1]
[1]
[1]
[1]
[1]
[0]
[0]
[0]
[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