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들이 새로운 캐릭터를 출시할 때마다 영상 하나씩은 반드시 만드는 게 기본이다. 오버워치도 마찬가지로 신영웅 5명을 동시에 추가하면서 각각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는데, 여기서 재밌는 부분이 보인다.
바로 매번 새 영웅이 직전 영웅을 영상 속에서 격퇴한다는 점이다. 오버워치2가 나온 이후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일관된 패턴이라고 한다.
역사를 들춰보면 진짜 그렇다. 오버워치1의 마지막 영웅이던 에코부터 시작해서, 오버워치2 첫 베타에 나온 소전이 에코를 누르고, 그 소전도 두 번째 베타의 정커퀸에게 밀려난다. 이후 1시즌의 키리코는 정커퀸을 상대로 힐 방해 궁극기로 대응하는 형태로 나타났다. 그리고 키리코 다음엔 라마트라가 나와 키리코를 누르는 식이다.
어느 영웅이든 출시되면 이전 영웅은 그 새로운 존재에게 밀려나는 순환 구조가 계속되고 있는 셈이다.

새로 신규 영웅 5개를 추가하고, 오늘 새로운 영웅의 트레일러를 발표한 오버워치에도 소개 영상이 존재한다.

(오늘 나온 신캐 '시에라'의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그런데 이 오버워치 게임플레이어 트레일러에 재미있는 요소가 하나 존재한다.

바로 직전에 출시한 영웅을 새로 출시한 영웅이 처치한다는 것
오버워치 2 이후로 진행되고 있는 전통인데, 이 흐름을 따라가보면
오버워치1 마지막 영웅이었던 에코를 오버워치 2 첫 베타 테스트 때 공개된 소전이
에코 < 소전
그러한 소전을 두 번째 오버워치 2 베타 테스트 때 공개된 정커퀸이소전 < 정커퀸다만 그 다음 1시즌에 출시된 키리코는 좀 다르게 정커퀸을 카운터 치는데궁극기 (힐 회복 봉인 광역기)를스킬로 정화하는 모습으로 나왔다.정커퀸 < 키리코그런 키리코를 라마트라가키리코 < 라마트라
키리코와 마찬가지로 힐에 집중된 라마트라는 아군을 보조하는 역할로 라마트라를 잡고
라마트라 < 라이프위버그런 라이프위버를 일리아리가 잡으며라이프위버 < 일리아리탱커 신캐인 마우가가 일리아리를 깔아뭉개며일리아리 < 마우가돌진하고 있는 마우가를 벤처가
마우가 < 벤처
그 다음 내 아내 주노가 벤처를 발차기로 후려버려 죽였으며
벤처 < 주노
해저드 소개 영상에서는 초반부터 주노를 SHIFT 스킬을 활용하여 배어버리며 죽이고
주노 < 해저드
그 다음 나온 내아내2 프레야가 해저드와 맞다이를 뜨다가 치사하게 궁극기로 처리해버리는 모습을 보여줬음해저드 < 프레야
중국인 남성 캐릭터 우양이 나왔을때는 프레야를 평타로 잡으며 새로운 매커니즘을 보여줬으며프레야 < 우양최근에 나온 신규캐릭터 중 하나인 내아내3 벤데타는 우양을 E스킬을 활용하여 찍어 죽였음우양 < 벤데타그런데 최근에 5개의 영웅이 나온건 포텐에 자주 왔어서 익히들 알았을텐데이때는 게임 트레일러가 통합이 되어서 하나의 영상으로 나오게 되었다.
이때는 내아내4인 안란이 벤데타를 대표로 처리하게 되었고
벤데타 < 안란

오늘 새로 출시한 시에라의 게임플레이 트레일러에서는
5명의 영웅을 한번에 다 죽이는 것으로 감다살 모습을 보여줬다 ㅋㅋ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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