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위기 속에서 러시아는 역설적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시작된 유가 파동이 러시아산 원유 가격을 배럴당 77달러까지 끌어올렸기 때문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맞물려 러시아의 4월 석유 광물추출세 수입이 약 90억 달러, 우리 돈으로 13조 4천억 원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3월과 비교해 정확히 2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3월 우랄산 원유도 2월 대비 73% 폭등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가팔랐습니다. 다만 러시아의 전체 경제 상황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1분기 재정 적자가 상당하고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시설 손상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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