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이렇게 특별한 시작은 다시 없을 거야
초반 2주간의 활약으로 윌리 메이스 재림이라는 평가까지 받았는데

한 시대를 풍미한 추신수 수준의 수비

골든글러브 수상자들이 비교 대상이 되고
이치로는 선례이고 알투베도 하나의 기준이 되며
오타니와 같은 반열에서 논의되는 상황까지 도달했잖아
최근 좀 힘든 이야기들이 떠도는 건 맞지
그렇지만 내 평가는 다른데
추신수만큼의 수비력에 류현진 같은 타격 센스를 겸비한
공수 양쪽을 완성시킨 조던 같은 선수
오타니의 투이도처럼 이정후도 이도류
추신수와 류현진, 그 사이 어딘가의 후계자
비록 시대의 흐름에 밀렸어도
올해 우익수 연봉 순위는 여전히 4위고
(지명타자 출전이 많아진 작년부터, 실버슬러거 탄 선수들 제외하면 거의 3위 수준)
그의 실패를 바라던 사람들은 제 인생이나 챙겨라
그냥 건강하게
다치지 말고
오래 활약하면서
외화 벌어오는 모습만 봐달라고 진심으로 응원할게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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