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방송 내용을 정리해보니 정말 흔한 수법이더라고요.
점주가 운영비 명목으로 수도료 같은 비용을 직원들 몫으로 내게 하거나, 직원이 일단 자비로 결제하고 나중에 받는 식으로 매장을 굴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직원이 그만둔다고 하니까 월급을 못 줄 태세를 보이더니, CCTV에 다 남아있다며 협박을 시작했어요. 직원이 모든 게 증빙 가능하다고 하자, 점주는 조용히 넘어가자고 돌변했습니다.
결국 노동부에 신고하고 나서야 밀린 월급을 받을 수 있었고, 점주는 오히려 역으로 횡령 고소까지 했는데 경찰에서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일하면서 꼭 챙겨야 할 것들: 대화는 무조건 녹음하고, 월급과 지출 내역을 전부 기록해두고, 지시사항은 반드시 카톡이나 메일로 남겨놔야 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점주들이 벌이는 착취 수법들이 자꾸 반복되는데, 혹시 이런 게 어딘가에서 몰래 공유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출처: 에펨코리아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