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출산이 정말 심각하긴 한 모양이야. 작년 남자 신생아가 11만8000명 수준인데, 앞으로 군 병력이 16만명대로 떨어진다고 하네.
그래서 국방부가 대대적인 개혁을 추진 중이래. 징병제는 유지하되, 징집 기간을 10개월로 단축하고 대신 전문요원은 모병 방식으로 뽑는 거야. 36개월 복무하는 전문부사관이 새로 생기는 거다.
군의 구조도 많이 바뀐대. 지금처럼 철책선만 지키는 방식에서 지역 방어 중심으로 전환하고, AI 기술로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고. GOP 병력도 2만2000명에서 6000명으로 줄여서 후방으로 재배치한대.
당연히 처우도 개선된대. 2029년까지 하사 4000만원, 중사 5000만원, 상사 6500만~7000만원까지 급여를 올린다고 하고, GP·GOP 근무 초급장교는 월 500만원 이상, 장기복무자들을 위한 적금 지원도 확대한다더라.
구체적인 개편안은 이달 말 세미나를 거쳐 3분기 내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어.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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