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학관이라는 회사 이야기야.
명탐정 코난, 이누야샤, 란마, 도라에몽 같은 대작들을 거느린 일본 정상급 출판사지. 슈에이샤의 대주주(지분 50% 이상)이기도 하고, 소년점프도 소유하고 있어.
이정도면 성공한 회사가 맞는데... 요즘은 이미지가 바닥났어. 왜 그렇게 됐을까?
가장 유명한 게 금색의 갓슈 원고 분실 사건이야. 당시 작가는 비정상적인 마감 압박과 편집진의 강제적인 스토리 개입으로 고생했대. 출판사 입장에선 돈이 되는 작품을 뽑아내는 게 중요했겠지만, 창작자 쪽엔 악몽이었던 거야.

그 출판사는 소학관
최근에 코난 원툴 출판사라고 까이지만
(+다행히 프리렌이 터졌다.)
명탐정 코난, 이누야샤, 란마, 도라에몽 등
수많은 히트작을 보유중인 일본 3대 만화출판사 이자
같은 3대 출판회사이자
소년점프를 보유한

슈에이샤의 모기업이기도 하다.
(지분 50%이상 보유 중)
이런 좋은 실적을 가지고도
부정적인 이미지로 자리잡았는데
그 이유를 알아보자.
1. 금색의 갓슈 원고 분실 사건

당시 금색의 갓슈 작가는 소학관에서
무리한 일정의 요구와
편집자의 강압적인 스토리 요구등으로
극도로 화가 나있던 상태였다
여기에 출판사가 작품 완결 후
컬러 원고 일부를 분실하였고
소학관 측은 미안하다며
합의금 50만엔을 제시
갓슈 작가는 바로 거절하고 330만엔의
소송을 걸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순정만화가 신조마유도
소학관에 악행에 관해 폭로하였고
(수면시간 1일 1시간 등)
따끈따끈 베이커리 작가역시 편집자에게
스토리가 안 나오면, 삼류작가 죽어버리라며
늘상 폭언을 받았었다는 사실이 폭로된다.
2. 타천작전 / 엑터주 사건
최근 사건으로 언론에도 크게 보도 됬었던 사건
소학관 망가원 연재 작가 야마모토 소이치가 과거 교사 시절 15살 여제자에게 똥을 먹이고 폭행 등 미친 짓거리를 일삼았다..학생이 작가가 된 교사에게 사과를 요구하자출판사는 법무부를 출동시켜 150만엔에 합의하고 범죄 사실을 평생 언급 하지마라 할 뿐 아니라연재도 계속하게 해달라고 피해자에게 요구 피해자는 모두 좋다 하지만 범죄 사실은 공표해라 했지만 출판사가 이마저도 거절.. 결국 타 언론사에서 이 건을 물고 세상에 알려질 뿐만 아니라 가해자 작가 이름의 필명만 바꿔 계속 작가로 활동 시켜주고 있었다는 사실 마저 적발 된다..거기에 더해 여중생 가슴을 만지고 도망다니다걸려 짤렸었던 엑터쥬 작가도위와 마찬가지로 몰래 다른 필명을 쓰게 하며 연재 하던 사건이 걸리게 된다.결국 불매운동까지 번지려고 하자출판사에서 드디어 사과문을 발표한다.3. 사내 왕따 문화소학관에서 <마기>, <신만이 아는세계>의 담당 편집자였던이시바시 카즈야키가 퇴사후 밝힌 내용으로주간 소년 선데이의 왕따 문화를 밝혔다.배 부를떄까지 먹이는 해병대식 문화는 물론왕따 당하는 편집자가연재회의에 내는 작품은 무조건1점을 줘 편집자 출세는 물론그 담당 작가까지 영원히데뷔를 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었다.4. 아다치 미츠루 친형 폭로아다치 미츠루의 친형아다치 츠토무가 폭로한 내용으로늦은 시간 소학관과 강담사의만화 편집자들이순정 만화가랑 술 먹고 싶다며불러내 여작가에머리에 술을 부으며우리 잡지에서 연재하게 해줄까?하며 희롱하고 놀았던 일화가 폭로됬다.이후 두 사람다 각각소학관과 강담사의 고위간부까지무사 출세하게 된다.5. 섹시 타나카 작가 극단적 선택섹시 타나카의 드라마 작가가9화 10화의 반응이 좋지 않자자신이 쓴게 아니라 원작자가 억지를부리며 집필한 것이라는 글을 게시하고원작자는 수많은 사이버 불링을 당하고결국 극단적 선택을 한다.이후 방송국과 출판사를 끼고소통을 하여 문제가 있었던 부분들이알려지고 방송국과출판사 두 곳 모두 큰 지탄을 받게 된다.이 외에도 그라비아 모델에게 강압적으로관계를 요구한 사건혐한 기사 사건 영화 감독 폭언 사건등 다양한 사건들이 참많은 회사이지만 우선 작가들에게또 독자들에게 왜 이미지가 안 좋은지 부분들만모아봤습니다.조금이라도 재밌으셨다면 이전글도 한 번 봐주면 감사하겠습니다.한국 시장에 진심이었던 일본 만화 출판사 : https://www.fmkorea.com/search.php?mid=best&search_target=member_srl&document_srl=9682561933&search_keyword=9517231464&listStyle=webzine&page=1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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