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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일 새벽 1시경 대구 동구의 한 숙박시설에 묵고 있던 미국 국적 여성이 임신 28주차에 갑자기 조산 위기에 빠져 119에 신고했다.
인근 산부인과와 대구의 대학병원 6곳에 연락을 했지만 모두 전문의 부족과 신생아 중환자실 자리 문제를 들며 거부했다고 한다.
결국 이 사건이 나중에 한국에 대한 소송으로까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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