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인터넷을 1년쯤 사용 중이던 차에 개인 휴대폰으로 전화가 떨어졌어요. SKT로 갈아타면 요금도 싸지고 35만원 현금을 준다는 거였어요. 처음엔 좀 끌렸습니다.
근데 자세히 들어보니 뭔가 수상했어요. 상대방이 기존 LG는 꼭 해지해야 한다고 자꾸 강조하는 거 있죠. 혹시 모르니 검색해봤더니 똑같은 방식의 사기들이 여러 건 떠올랐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진행하게 됐어요. 3월 24일 SKT 신청하고 3월 27일 SKT 취소했는데, LG는 그냥 놔뒀어요. 그 다음 4월 2일에 35만원이 통장에 떨어졌고요.
문제는 4월 7일에 터졌어요. 어떤 사람이 전화해서 LG를 해지하지 않으셨으니 받은 35만원을 반납하라는 거예요. 분명히 사기 같아서 돌려주기 싫었지만, 돈을 준 계좌가 개인 계좌라 믿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사업자 등록증부터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혹시 같은 일 겪으신 분들 계시면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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