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오전에 저희 어머니가 다른 사람과 함께 아버지 금고를 파괴하고 금 15돈과 현금 750만원, 각종 서류를 훔쳐가셨어요. 경찰이 출동해서 엘리베이터 CCTV로 확인해주셨더라고요.
그것도 부족해서 아버지 명의 통장에 있던 억대 자금까지 전부 인출해 가신 상황입니다. 어머니가 본인 이름으로 통장을 만들어뒀다는 게 이용당한 거네요.
어제 오후 3시쯤 카톡으로 집을 나가신다는 편지와 함께 가족을 향한 말씀을 보내신 후 연락이 끊겨있습니다. 어디 계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에요.
저랑 형이 회사 연차를 내고 아버지와 함께 경찰서 신고, 동사무소, 은행 등을 다니고 있으며 변호사 선임도 준비 중입니다.
오늘 아침에 궁금한 이야기 Y 작가님께 제보를 했고, 추가 자료가 생기면 더 알려드릴 생각입니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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