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완벽한 성취라고 선언했다.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번 합의를 통해 이란의 농축 우라늄이 완벽히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처리 방안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우라늄이 해결되지 않으면 애초 합의를 체결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합의가 무산될 때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 파괴 계획을 실행할 것이냐는 물음에 대해선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며 확실한 답변을 미뤘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중국 방문 시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