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동기 대비 부산의 주요 관광지들이 외국인 방문객 급증을 경험했다.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곳은 영도구 봉래2동으로, 5902명에서 7만2515명으로 늘어나 112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그 다음 순위는 서구 아미동이다. 2만192명에서 17만3227명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757%의 성장을 의미한다. 세 번째로는 부산진구 가야2동이 꼽혔다. 기존 6591명 대비 3만9900명으로 확대되어 505%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부산 전역의 외국인 관광 수요가 얼마나 가파르게 상승했는지를 보여주는 수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