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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포르투갈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로소 코치는 대한축구협회가 '한국인 감독을 대표로 세우고 유럽 코치인 자신이 전술과 경기운영을 전담하는 체계'를 원했다고 말했다.
그 순간부터 홍 감독이 '얼굴'에 불과하고 실질적 권한은 아로소 코치가 갖고 있다는 해석이 나왔고, 이는 '바지 감독' 논란까지 비화됐다.
곧바로 아로소 코치가 나섰다. 협회 공식 입장을 통해 기사가 왜곡됐다고 주장. 자신은 그럴 표현을 한 적 없으며, 홍 감독의 보조역할만 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지난 5일 SNS에는 홍 감독과 함께 전술을 짜고 있는 모습을 올려 두 사람의 협력 관계를 직접 보여줬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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