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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불꽃야구'의 제작과 방송을 금지하라고 결정했음에도, 제작사가 이를 무시하고 시즌2를 진행하려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60부는 스튜디오C1이 제출한 이의신청을 기각하고 가처분 결정을 유지했다. 저작권침해와 부정경쟁행위를 금지한다는 내용이다.
그런데도 '불꽃야구' 쪽은 1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을 상대로 시즌2 첫 경기를 치른다고 공식 발표했다.
법원의 명확한 제작금지 결정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JTBC가 어떤 추가 법적 조치를 취할지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는 중이다. 결국 법정 싸움의 결과가 '불꽃야구'의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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