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지 않아도 근육이 저절로 생긴다는 신약이 인간 대상 실험 단계에 진입했다. 스웨덴 바이오 회사 아트로지 AB가 개발한 ATR-258이 바로 그것인데, 이 약물은 먹기만 해도 운동과 유사한 효과를 낸다고 한다.
기존 비만 치료제들이 식욕 억제 방식이었다면, ATR-258은 완전히 다른 접근 방식을 택했다. 신체 내 근육의 신호 전달 체계를 직접 조종해 지방을 감소시키면서 근육을 유지하거나 증가시키는 것이다. 즉, 신체의 대사 체계 자체를 운동한 것과 똑같은 상태로 전환시키는 방식이다.
경구약 형태로 개발 중이라 복용도 간편하다. 동물 실험 수준에 머물던 연구가 드디어 인체 임상 단계로 진출한 만큼, 비만 치료 분야에 혁신을 가져올지 기대된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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