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이란 전쟁의 여파로 세계 질소 비료 가격이 작년 같은 달 대비 168%나 뛰어올랐다고 함. 이로 인해 미국부터 유럽, 아시아까지 전 지구적으로 식료품값이 오르고 있는데, 옥수수, 콩 같은 사료용 곡물값이 특히 빠르게 올라가면서 미국의 육류값도 덩달아 크게 오르는 중이라고 함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 2021년 중국의 요소 수출 규제 이후 수입처 다변화에 나섰다가 정치적으로 안정적인 중동산 요소에 43.7%를 의존하게 됐고,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수입이 전체 물량의 38.4%를 차지하고 있음. 지금 터진 이란 사태가 우리 비료 산업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뜻
비료값부터 요소수까지, 요소를 기반으로 하는 국내 모든 중간재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출처: 에펨코리아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