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겠다는 과거 발언을 철회했다. 캐나다 침략 의사가 없다는 것을 명백히 한 것이다. 전기 작가 로버트 하드먼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의 유구한 역사를 언급하며 편입설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농담처럼 말했다. 그는 "캐나다는 2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오 캐나다'라는 국가 상징이 있다"고 설명한 뒤 "3년 반이라는 짧은 남은 임기에 그런 문제를 처리하기란 어렵다. (편입은)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