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이사를 앞두고 예전에 쓰던 침대를 당근에 올렸어. 매트리스랑 프레임을 함께 가져가도 되고, 프레임만 원하면 그것도 괜찮다고 명확히 했는데
처음엔 좋다고 했던 사람이 나중에 태도를 싹 바꾸더야. 게다가 갑자기 냄새가 난다고 하고. 물건 정리가 중요한 시점이라 더 설득해 보려 했어
근데 상대는 그 이후로 답장이 아예 없었어. 단순했어야 할 거래가 꼬이고 맺음도 못 했네.

매트리스랑 프레임 다 같이 가져가면 좋은데, 프레임만 가져가줘도 매트리스만 버리면 되니 그러라고 했는데

말이 바뀌고, 새는 순간 냄새가 확 났는데 물건의 처분이 중요하기에 조금 더 대화를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지루하고 현학적일 필요 없이 해결함.
더 이상 답장도 안 옴.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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