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남구에서 공개한 홍보 영상에서 출연자를 향해 남성으로서의 가치를 貶抑하는 표현들이 담겨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영상 속에는 '저런 놈도 있네' '생식기가 없어 보인다' '뼈만 앙상한 사람' 같은 성적 모욕뿐 아니라 기본적인 인신공격까지 포함되어 있는 상황.
'옛날 예능 스타일 패러디'라는 명목으로도 정당화하기 힘들 정도로 성적인 언급이 노골적이다. 더더욱 문제인 건 최근 제주시 청년센터 사건이 있었다는 점.
제주시는 여직원을 향한 욕설 영상 하나로 시청 전체가 사과하고 담당자가 징계받고 여성단체가 집중 공격한 사건이 있었다. 같은 논리로 계산하면 여자 스태프를 향해 '애낳을 능력 없어 보인다' '생식능력 없는 저 여자' 같은 말을 했으면 어땠을까?
울산시의 존립까지 흔들릴 정도의 파장이 있었을 텐데, 남성을 향한 발언은 조용하다는 게 진짜 이상하지 않나.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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