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 스타가 필리핀 택시에서 바가지 요금을 당한 뒤 사건이 세간에 알려지자, 필리핀 정부가 적극 대응하기에 나섰습니다.
세부에서 발생한 이 사건으로 필리핀의 교통 규제 기관 LTFRB가 움직였습니다. 위원장 비고르 멘도사 2세는 해당 택시 운영사에 즉각 조치를 내렸고, 해당 차량의 번호판과 운전면허를 반납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위원장은 발표한 공식 성명에서 이 운전사의 행동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우리 국민의 가치관에 맞지 않는 행동입니다. 부끄러운 짓입니다. 형편이 어렵다고 해서 타인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대다수 국민은 정직하게 살며 타인의 권리를 존중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멘도사 위원장은 나아가 이 사건이 국제 사회 앞에서 필리핀의 명성에 큰 흠집을 내는 중대한 위반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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