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틱톡의 세계에 발을 들인 한채영이 라이브 방송을 시작함
모든 게 낯설어서 기본부터 배워야 할 판
채팅창 흐름을 따라가는 것도 쉽지 않음
라이브 매치로 우연히 만난 한 사용자가 친절하게 가르쳐주기 시작
PK, 뮤트, 조각, 딜고, 리워드, 타워...
틱톡만의 용어들이 마구 쏟아지는데 하나도 이해 안 됨
그 사람이 꽤 네임드인가 봄
유명한 틱톡커들을 불러들여서 함께 방송함
다시 혼자 방송을 진행해도 계속 헤매는 상황
(4월 2일 밤부터 새벽까지 라이브는 5시간을 넘게 이어짐)
그런데 시청자 한 명이 한예슬로 착각했나 봄
드라마 <환상의 커플> 대사 "꼬라지 하고는~"를 따라 하게 함
한채영은 이게 자기 드라마 <쾌걸춘향>의 명대사 아니었나 싶어 한참 고민함
결국 정말로 해보려고까지 했다고..

채팅창 읽는 것도 느릿 느릿

<라이브 매치>라는 걸 해보는데 어떤 아재가 걸림
뉴비 만나서 신난 아재는 한채영에게 특강 설명회 들어감 ㅋ
한채영: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내용들에)
"???"
PK, 뮤트, 조각, 딜고, 리워드, 타워 등등
수많은 틱톡 용어들이 전부 외계어처럼 들림
아재가 그쪽 세계에선 나름 마당발인지
즉석으로 네임드 틱톡커들을 초대함
인사 나눈 후 게임 진행
다시 개인 방송으로 돌아와 여전히 얼타면서 헤매는 중..
(그렇게 4월 2일 밤부터 라이브를 시작해 오늘 새벽까지 5시간 가까이 이어짐)
그 와중에 어떤 시청자가 한예슬과 한채영이 헷갈려서
한채영에게 드라마 <환상의 커플> "꼬라지 하고는~" 유행어를 시켰는데
한채영은,
이게 내 <쾌걸춘향> 유행어였나..? 하고 골똘히 생각에 잠기며
진짜로 하려 했다는 웃픈 사연이.. ㅎ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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