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연예계의 병역 기피 파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왕자'라는 예명으로 유명한 36세의 가수 겸 배우 추성이가 병역 회피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신베이 지역 경찰은 그를 자택에서 연행해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수사 결과 추성이는 병역을 모면하기 위해 30~40만 대만달러(약 1천만 원대)를 지불해 고혈압 진단서를 위조했다고 인정한 상태입니다.
현지 검찰과 경찰은 이 사건을 계기로 병역 기피 관련 대대적인 적발에 들어갔으며, 추성이를 포함해 약 10여 명을 체포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잇따른 연예인 병역 기피 사건에 이어 또 다른 스캔들입니다.
대만 언론과 국민들은 이번 사건을 보며 한국의 엄격한 병역 관리 시스템을 언급하면서 '한국을 배워야 한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매체들은 "연예인 병역 기피는 죽일 죄", "
BTS
가 세계적으로 유명한데도 군대 갔다", "한국 좀 배워라", "대만 기준이 한국보다 천박한가?" 등 네티즌들이 격앙된 비판을 쏟아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BTS
멤버가 전원 입대해 군 복무를 마친 후 인기가 더 오른 사례를 들면서 "우리도 저렇게 해야 나라가 산다"는 목소리가 압도적이라고 전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98475?sid=104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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