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의학 학술대회 참석을 위해 필리핀행 비행기에 탔던 의료 전문가들의 응급 대응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4일 인천에서 출발한 항공편이 활주로를 떠난 직후, 객실 내에 긴급 호출이 울렸다. 의료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다. 객실에 있던 의료인들은 곧바로 현장으로 나섰다.
현장에서 발견된 것은 화장실 앞에 쓰러져있는 중년 여성이었다. 창백한 얼굴의 환자에게 탑승했던 의료 전문의 7명이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시행했다. 당황한 승무원들도 의료진을 보좌했다.
의료진들의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덕분에 환자는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한 교수의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알려지게 되었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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