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채팅
메시지를 불러오는 중...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코인피드

>

시골에 있는 작은 회사. 열 명도 못 되는 직원들이 다니는 곳이야.
거기 부장이 있는데 음식만 나와도 눈이 번쩍 떠지는 타입이거든.
밥도 안 나왔는데 반찬을 싹쓸어 가곤 했어.
어제는 판매가 잘 됐다고 해서 고깃집으로 회식을 나갔어.
밑반찬으로 양념게장하고 잡채가 나왔는데
부장이가 그걸 보더니 눈이 반짝이더라고.
남 생각도 안 하고 혼자 주섭주섭 집어먹기 시작한 거야.
그다가 잡채가 목에 걸려서 콜록대기 시작했지.
옆에 있던 대리가 원래 부장이 하는 짓들이 맘에 안 들었나 봐.
조용히 '돼지네' 이러더니 부장이가 그걸 들었어.
화낸 부장이가 멱살을 거칠게 잡고 욕을 퍼붓기 시작했어. 부모 욕도 다 나왔어.
그러면서 흔드니까 또 기침이 터졌어.
목구멍에 있던 당근이 뱉어져서 대리 이마에 정확히 맞아버린 거지 ㅋㅋ
대리가 열받아서 주먹을 날리고 경찰까지 신고해버렸어.
작은 회사 일이 이럴 줄 누가 알겠어.


출처: 에펨코리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장합 삼국지 만화로 쉽게 배우기

[0]

유나 근데 요즘 정말 핫하다고

[0]

옛날엔 배달 음식을 어떻게 주문했을까

[0]

월드컵 플레이오프 이라크가 먼저 나간다

[0]

[단독] 공소시효 지나 ‘음주운전’ 놓친 경찰...

[0]

이란 석유 운송 차질로 러시아 경로가 떠오르는...

[0]

올해 최고가 나인원한남 156.5억원…1996...

[0]

호르무즈 열겠대는데 트럼프는 못 지나간대

[0]

회 사장이 분류한 손님의 먹는 방식

[0]

배우 이태리 5월에 결혼한대

[0]

공공차량 8일부터 홀짝제 시작된대

[0]

저 인간 죽었는데 아무도 슬퍼 안 하더라

[0]

음료 때문에 괴롭힘 당했는데, 점주가 조사한다...

[0]

고기 먹다가 경찰까지 출동한 날 ㅋㅋ

[0]

남편이 ISTP면 아내가 힘들 수밖에 없는 이...

[0]

공놀이 때문에 마음 고생하지 말고 정신 차려

[0]

스토브리그 명대사 오정세의 " 우리는 야구를 ...

[0]

재롱이와 함께하던 담비가 떠났네

[0]

플레이도 안 했는데 좋다/나쁘다 ㅋㅋ

[0]

금은방 오래 다닌 여직원이라네

[0]

인기글

📭조회된 인기글이 없습니다
AIAI분석

logo
제휴문의문의/신고
instagram
youtube
kakaotal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