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해협 사태를 놓고 독일 극우정당이 미군 철수를 다시 주장했다.
크루팔라 당대표는 "호르무즈 해협 작전은 우리 병사들만 위험에 빠뜨릴 뿐"이라며 "그 지역 분쟁에 독일이 개입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스페인을 근거로 들면서 "스페인처럼 자국 기지 사용을 막으면 자동으로 전쟁에서 벗어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당의 기본 원칙에도 포함된 이 주장을 실행하려면, 독일 영토의 미군 주둔을 끝내야 한다는 입장이다.
독일에는 현재 3만 6천~3만 8천 명의 미군이 배치되어 있다. 이는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미군 주둔국 중 가장 큰 규모다. 더불어 독일 전역 100개소 이상의 미군 기지가 운영 중인 상황이다.
출처: 에펨코리아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