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파트 자치회입니다.
더운 날씨인데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저부터 솔직하게 털어놓자면, 저도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이 단지에 살고 있습니다. 나라의 지원을 받아서요.
근데 생각해보니 이상한 점이 있어요. 여기 오신 분들도 모두 형편이 어려워서 오신 걸까요? 아니면 자산이 있으면서도 관리비가 싼 여기를 선택하신 걸까요?
아무튼 중요한 얘기가 있습니다. 담배입니다.
담배를 피우는 건 자유겠지만, 꽁초를 단지 안에다 버리면 누가 정리할까요? 청소 인력분들이 합니다.
우리 단지 청소 담당자가 정확히 몇 분인지 알고 계신가요? 그분들의 급료는 어디서 나올까요? 우리 관리비에서 나옵니다. 담배 하나하나가 우리 공동자산을 깎아먹는 셈이에요.
형편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작은 비용도 아껴야 하지 않을까요? 함께 관리비를 줄일 수 있도록 협력해 주세요.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출처: 에펨코리아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