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발생 하루 전에 이미 이상 징후가 감지되어 신고가 접수됐었다고 한다.
그런데 신고를 받은 담당자는 신고자한테 본인이 직접 구청이나 해당 부처에 확인 전화를 걸어보라고 책임을 떠넘겨버렸다.
신고자는 당연히 황당했고 결국 그대로 방치돼버렸다고.
그 다음날 오송에서 대참사가 발생했고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다.
사후 진상조사에서는 초기 대응의 문제점은 물론 늦장 대응까지 모두 드러나게 된다.
더 충격적인 것은 초기 대응 실패를 감추기 위해 소방 관계자들이 상황 보고서 전체를 위조했다는 점이다.
아이러니하게도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구조 활동을 한 경찰과 공무원들이 모두 욕을 먹는 반면, 소방의 신고 무시와 보고서 조작은 여전히 수면 아래 있다.
지금도 소방관들은 법정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형이 최종 확정되면 공무원 직위를 잃고 퇴직금까지 못 받기 때문에 계속 항소하는 중이라고.


결국 다음날 오송 참사 터졌고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시고 크게 다치심.
이후 진상 조사 결과 앞서 언급된 늦장 대응 같은 문제가 있었는데
저 사전 신고 말고도
초기 대응 실패를 은폐하고자 소방서장 및 소방관들이 상황 보고서를 전부 조작하는 일을 저지름
(물론 해당 사건에서는 어이없게도 목숨 걸고 사람 구한 지나가는 경찰, 공무원들이 다 독박으로 욕처먹고
소방관들의 신고 무시 + 상황 보고서 조작은 묻힘)
아무튼 현재까지도 해당 이슈를 저지른 소방관들은 계속해서 2심, 3심까지 질질 끌고가고 있는데
끌고가는 이유는 형이 확정되면
공무원 직위 박탈 + 퇴직 연금 미수령이라는 엄청난 불이익을 받기 싫다는 사유로
아직까지도 법정 싸움을 이어가고 있으심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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