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전역과 해외 주요 도시에서 '노 킹즈(No Kings)' 시위가 28일 동시다발로 개최됐다. 역대 최대 규모인 800만 명 이상이 참가했으며, 지난 1월 트럼프 재취임 이후 이번이 세 번째 대규모 집회다. 이란 전쟁, 강압적인 이민 정책 단행, 생계비 급상승 등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주를 이뤘다. 시위 주최측은 권력이 국민에게 있다는 입장을 표명하며 행정부의 독재적 태도를 비판했다. 이에 백악관은 '트럼프 혐오 치료 세션'이라며 시위를 일축했다.
워싱턴 DC에선 링컨 기념관과 내셔널 몰을 시위대가 메웠다. 참가자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는 조형물을 앞세워 행진했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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