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로 인해 도시 중심부가 마비되고 시민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교통 통제로 동파된 차량의 운전자들이 도로를 관리하는 경찰에게 심한 욕설을 퍼붓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교통경찰은 "도로에 갇힌 차들 때문에 시민들의 분노가 계속 터져나온다"고 현장의 고통스러움을 토로했다.
서울 120다산콜센터의 통계를 보면 마라톤으로 인한 교통 민원이 급격히 늘어났다. 2021년 40건에 불과하던 민원이 2025년 10월에는 411건으로 4년 사이 10배를 넘어섰다. 경찰에 접수된 민원도 2건에서 20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한국체육개발원과 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K-마라톤대회는 매년 도시 전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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