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의 캡슐형 호텔에서 14일 화재가 발생했다. 50대 일본인 여성 관광객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24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딸은 함께 화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이상이 없다고 한다.
화재로 외국인 10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호텔 건물은 2018년 이전에 준공돼 자동 소화 장치가 없었다. 캡슐 호텔의 좁은 침실 구조가 벌집처럼 이어져 있어 피난이 어려웠을 것으로 지적된다.
소방청은 같은 유형의 숙박 시설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작년 한국 방문 일본인 관광객이 365만명이었던 만큼, 숙박 시설의 안전 개선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출처: 에펨코리아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