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선 폭염 때문에 경기 도중 선수 교체 타임을 주는데, 이때 선수들은 물을 마시고 감독은 지금까지 경기를 보면서 느낀 문제점들을 짚어주거나 전술을 다시 짠다.
코트디부아르 경기를 보면서 느낀 점인데.
전반 쿨링타임부터 우리 감독이 선수들 모아놓고 이것저것 지시하고 있었다. 상대 감독도 자기 팀한테 필요한 얘기를 하고 있더라. 그런데 전반전이 끝나니 우리가 벌써 2골을 먹혀 있었다.
후반전은? 우리 감독은 쿨링타임에 몇 마디 하더니 손을 모아 돌아갔다. 진짜 피곤해 보였다. 상대 감독도 크게 뭘 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근데 스코어는 다르게 나왔다. 경기가 끝났을 때 우린 0:4로 대패했다.
진짜... 이런 모습을 봐야 하다니...
전반전은 명보가 이것저것 지시함
동일하게 상대팀 감독도 전술 관련 이야기를 나누고 있음
전반 결과 대한민국 2골 먹힘

후반전 쿨링브레이크
전반전과 다르게 후반전은 짧게 말함
그리고 뒷짐 지고 돌아섬
카메라에 안 나올 걸 수도 있지만, 상대 팀도 이번에는 감독이 크게 전술 지시하는 모습은 안 보임
한골 더 먹히고 4:0 마무리
시팔 진짜 ㅠㅠㅠㅠㅠ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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