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세계적 미술가 데미안 허스트
포름알데히드 설치 미술로 잘 알려져 있는데 죽음과 부패를 주제로 표현한다
터너상 수상작가이고
YBA라는 1990년대 영국 현대미술 운동의 가장 유명하면서도 상업적으로 성공한 인물
싸이월드 시대를 겪었다면 이 작가의 작품 하나는 봤을 듯
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전시회를 한다기에 구경해봤다

주차장 풍경 사진

야외 갤러리의 설치미술들
현장 구매로 입장했는데 나갈 시간쯤엔 관람객이 미어터진다
도입부부터 진짜 강렬하다 사람의 해골이라고 한다
16살 때 작품이라니 정말 처음부터 달랐나보다
자살로 죽은 사람 사진과 부검 도구를 전시해놨고
QR코드를 찍으면 무편집 원본 이미지가 나온다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 '살아있는 자의 마음속에 있는 죽음의 물리적 불가능성'도 전시 중이었다

현장발권으로 바로입장 근데 나올때 사람 엄청 많더라
도입부 부터 강렬하다 진짜 시체 대가리라고 함
16살때라는데 미친놈은 떡잎부터 미쳤네
산탄총으로 자살한 사람 사진이랑 검시도구? 를 전시
qr도있는데 그거 타고 들어가면 모자이크없는 사진나옴
가장 유명한 작품
<살아있는 자의 마음속에 있는 죽음의 물리적 불가능성(The Physical Impossibility of Death in the Mind of Someone Living)>
이 ㅅㅂ롬이 제목보소???
그래도 뭔가 20년전 처음 사진으로 접한걸 보니 마음이 이상함
ㅅㅂ 근대 바로 뒤에 진짜 소대가리를 잘라놓고 파리 배양함 근데 위에 파리잡는 전기 따닥이를 설치해서 파리들 뒈짓하게 만듬
죽음에 집착하는 예술가 답더라
전시관 이동중
좀 정상적인거 나오나 했는데
약물 나오더니
실제 인골이랑
지가죽 벗긴 동상 나옴
그리고 다음으로 아니 오히려 더 유명할지도 모르는
<신의 사랑을 위하여(For the Love of God)>
레알 해골에 다이아를 박았다
실제로 보면 전시가 진행 될 수록 기괴한 감상에 빠져듬
<천사의 해부학(Anatomy of an Angel)>
이제 이거는 평범에 보인다
다시 약물시리즈
인골 시리즈 재등장
개인적으로는 사람, 동물들로 작품하는게 좀...
관람끝
삼청동에서 혼자 츄러스 사먹고 옴
마지막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작품을 보는 우리들
“죽음앞에모여든우리”
소대가리 작품의 파리처럼 작가가 의도한 장면인가?
생각이 많아지는 전시였는데 관람뽕이 차서 올해 휴가는 미술관투어를 할까 하는 생각도 드네
이러다 말겠지뭐
히히
출처: 에펨코리아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