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 감독 반할은 16강 멕시코전의 쿨링 브레이크를 전술 변경에 활용했다. 짧은 휴식 시간 동안 포메이션을 재정비하고 로번의 역할을 강화하는 지시를 내려 놀라운 효과를 거뒀다.
그로부터 6년 뒤 아르테타는 아스날 감독 1년차부터 쿨링 브레이크의 중요성을 제대로 이해했다. 전술 재편성과 선수 지시를 이 짧은 시간에 집중하면서 전반 25분~45분 구간과 브레이크 직후를 노린 공략으로 경기 리듬을 장악했고, 이것이 FA컵 우승으로 이어졌다.
홍명보 감독의 평가는 다르다. 3분 중 10초만 써서 선수들에게 말하고는 바로 벤치로 돌아가는데 그게 뭐 하는 건가 싶었다고. 결국 집중력 타령하는 것 외에는 크게 도움이 안 된다는 의견이다.

6년이 지나 아르테타는 본인의 부임 첫해 쿨링 브레이크를 통해 전술 조정과 지시를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이 시기 전반 25분~45분, 브레이크 이후 득점에 성공하는 등 적극 공략하며 FA컵 우승을 이뤄냄

홍명보 : 3분 중에 10초 선수 모아서 말하고 바로 자리 앉아서 브레이크타임 가지더니 집중력 타령하기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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