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홍명보는 '대표팀 감독은 열흘 일하고 20일은 개인시간'이라고 발언했다.
혁신적인 경영 철학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일했다는 게 나중에 드러났다.
같은 시대 다른 감독들이 매주 경기 분석과 대비에 몰두하던 동안, 홍명보는 연간 2/3를 개인시간으로 채웠다.
20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상대팀 데이터 수집부터 전술 설계까지 가능했을까.
이미 평가전에서 실패가 예고됐다. 2군 주로 나온 가나에게 0대4로 맞았으니.
러시아전에서 우연히 1대1로 비기자 과신했다.
알제리전은 참담했다. 상대팀을 충분히 분석하지 않고 약팀이라 판단했다가 2대4로 완벽하게 패배했다.
홍명보호의 최종 기록은 1무2패. 히딩크 이후 국대감독 중 월드컵 본선에서 한 승도 거두지 못한 감독은 홍명보가 유일했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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