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주문한 스위스가 수년을 기다려도 물품이 오지 않자, 작년 9월에 남은 대금을 안 내겠다고 선언했음.
그런데 미국 입장에서는 이게 맞지 않았나봐. 스위스가 F-35 전투기 구매용으로 예약해둔 자금에서 패트리어트 미사일값을 그냥 빼버림ㅋㅋ
결국 스위스는 F-35 구매 예산이 줄어들어서 수천억원대의 추가 자금을 직접 투입해야 하는 상황이 됨.
참고로 스위스는 FMS라는 미국 방위사업 공동기금 시스템으로 무기를 구매하는데, 이 기금에서 여러 품목간 돈을 옮기는 행위가 약관상 명시적으로 금지되지는 않았다고 함.
다만 이런 식의 자금 유용이 미국과 스위스 간의 외교 관계에 좋은 영향을 미칠지는 별개의 문제. 스위스 국방부도 이 상황에 대해 난감한 입장인 것 같음.

덕분에 스위스 의회에서 미국에 대한 신뢰도 하락하는 중...
아예 fms 계약 자체를 재검토해봐야 하는거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는듯.
다만 미국-스위스 힘차이가 워낙 많이 나다보니 국방부 장관도 어떻게 못하는 수준...

파산전문가 답게
미국의 무형자산 파산시키는건 역시 트황상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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