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5살의 스페인 여성은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 극심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시달리게 된 그녀는 결국 5층에서 투신을 시도했고, 이로 인해 하반신 장애를 안게 되었다.
신체적 장애와 우울증, 두 가지 고통이 함께했다. 그녀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의욕이 없으며, 밖으로 나가고 싶지도 않다"고 했다. 자신의 극심한 고통을 견디지 못한 그녀는 안락사를 신청했다.
2년간 안락사 권리를 위해 투쟁한 끝, 2024년 7월 스페인 의료 전문가 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그녀는 "저를 떠나 가족만 남겨져 이 슬픔을 감당하게 되지만, 저는 제 자신과 제 고통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족들은 이 결정에 반대했지만, 그녀의 결정은 관철되었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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