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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에서 온 이민자 부부가 삼십 년을 한국에서 정착했다. 할랄 식당을 운영하고, 따로 시키지 않았는데도 자원봉사에 참여해온 분들이었다.
캐나다로 가기로 한 이유는 자녀의 종교 교육이었다. 이슬람교도로서 아이들이 꾸란 교육과 기도 문화를 온전히 받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종교학교 규모가 큰 캐나다라면 그게 가능할 거라고 생각한 거다.
캐나다는 다문화를 기본으로 삼은 나라다. 기독교, 카톨릭, 유대교, 이슬람 학교들이 모두 교육 시스템에서 검증되어 운영 중이다.
그런데 어떤 매체는 이 모든 배경을 빼고, 단순히 '이슬람인이 한국을 떠나간다'는 식으로 보도했다. 오로지 그것만 강조하면서 한국을 존중하지 않는 것처럼 묘사했다. 삼십 년을 성실하게 산 사람을 그렇게 몰아가는 건 아니지 않나.

(코로나 때도 나와서 봉사하심)
(오른쪽은 백영현 포천시장)
부인부터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한국 사회에 정착하면서 무일푼으로 자원봉사도 하셨고
그 노력도 인정받으신 분임
한국에서 이슬람교도로 살아가는게 힘들다는건 기도와 자녀의 꾸란 교육이 힘드니
사립학교 규모가 큰 캐나다의 이슬람계 학교에서 교육시키는데 자녀가 힘들테니 같이 따라가겠다는거임
(아내분은 그래도 한국에 남아있고 싶은거고)
보다시피 종교 지향하는 학교가 절반임
그리고 캐나다에 이슬람계 학교가 있는게 이상한게 아님 캐나다가 이민자들로 만들어진 국가니 다문화 추구해서 기독교, 카톨릭, 유대교, 이슬람 등의 종교학교가 있는거
이 학교들 전부 캐나다 교육 시스템의 검증받은 곳들이고
근데 작성자는 이런 사실 모두 빼고 저 가족이 한국을 존중안하는 배은망덕한 걸로 몰아감
작성자 논리면 해외에 거주하는 교민들이 자녀를 한국에 있는 학교에 보내는것도 거주하는 국가 무시하는거임?
영상보면 이 가족이 무슨 이슬람에 지원을 달라거나하는 내용이나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없이 지역사회에 공헌도 했는데
이렇게 저 가족이 커뮤에서 혐오글 소재로 쓰여 조롱당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참고로 저 가족 이야기는 유튜브에 올라와 있으니 직접 판단해보셈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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