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가 의도적으로 소송을 질질 끌고 있다는 게 다니엘 측의 주장이다. 반대로 어도어는 소송 내용이 유출되는 바람에 입증 자료를 충분히 준비하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판부가 합의의 여지가 있는지 물어 지적하자, 어도어는 완전히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다니엘 측은 어도어가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먼저 걸어놓고 갑자기 합의라니 이상하다며 의구심을 표했다. 나아가 다니엘이 복귀 의도를 제시했음에도 어도어가 소송으로 대응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