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만 해도 사교육 과다 현상을 지적하며 강남 입시 쏠림에 대한 규제를 주장했다. 그런데 최근 공개된 재산 내역을 보니 흥미로운 변화가 보인다. 강남 대치동 학원가 근처인 역삼 래미안을 매도하고, 대신 용산 이촌르엘 신축 아파트를 매입한 것. 물론 본인 자녀들은 그 동안 강남 학원가에서 교육받았고, 해외유학까지 다녀왔다. 이제 용산으로 이사를 앞두니 강남 교육 시스템의 폐해를 언급하고 제도 개선을 외치는 중이다. 역시 총재님의 자산 관리 능력과 발언의 일관성은 각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