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국방부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 공격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현지 전문가들에 따르면 펜타곤은 여러 극단적인 작전안을 준비 중인 상황이다.
먼저 이란의 가장 중요한 석유 수출항인 하르크섬을 봉쇄하고 점령하는 방안이 주요 옵션으로 떠올랐다.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하기 위해 라라크섬 공격도 논의되고 있으며, 아부무사섬을 포함한 전략적 도서 3곳을 확보해 해협 입구를 완전히 통제하려는 계획도 있다. 여기에 이란의 석유 수송선을 직접 나포하는 방식의 해상 봉쇄까지 고려되고 있다.
더 강경한 옵션으로는 내륙 심부에 숨겨진 핵시설에 대한 집중 공습 또는 지상 침투 작전이 있다. 고농축 우라늄 저장소 파괴가 일차 목표라고 한다. 백악관은 협상이 완전히 결렬될 상황을 염두에 두고 강한 압박 메시지를 보냈으며, 대변인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겠다'는 뉘앙스의 경고를 발표했다.
현재 미군은 제82공수사단과 해병대를 중심으로 수천여 명의 전력을 중동에 배치 중이고, 전투기 편대까지 동원되고 있다. 이에 이란 의회는 즉각 대응 성명을 내놨으며, 만약 어느 국가가 침략에 나선다면 전면적인 군사 보복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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