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노인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제도를 재검토하고 있다. 에너지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국무회의에서 대중교통 수용력 문제가 제기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 방안으로 노인 무료탑승 제한을 제안한 것이다.
정부는 아침·저녁 피크타임(1~2시간)에 한해 노인 무료 이용을 제한하되, 업무 목적 통근자와 순수 외출 노인을 구분해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 중이다. 다만 실제 현장에서 두 집단을 어떻게 구별할지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역 광장의 노인들 반응은 차분했다. 80대 여성은 "노인네들은 그 시간에 다니지도 않는다"고 말했고, 70대 남성도 "낮에만 나오지, 아침 일찍은 안 나온다"며 "눈치를 본다"고 밝혔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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