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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지하철에서 불행한 일이 벌어졌네요.
어떤 남자가 지하철 좌석에 앉아서 자기 다리를 공중에 펴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옆에 있던 사람의 옷을 완전히 더럽혀 버렸다고 합니다.
그쪽 남자는 화풀이할 기분이었나 봐요. 미안하다는 말은 듣지도 못했고, 대신 모욕과 욕설만 받았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니 자연스레 싸움으로 번졌고, 또 다른 남자가 중간에 끼어들어 싸움을 막으려고 했다고 해요.
그런데 그 남자도 결국 맞고 나왔다고 합니다.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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